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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옛 제자와 재회 노리는데…"바르셀로나 영입 노린다"

작성일: 2022.02.15 09:45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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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판 더 프레이
▲ 스테판 더 프레이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이 수비 보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14일(한국 시간)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인터 밀란 시절 함께 호흡을 맞춘 스테판 더 프레이(30)와 재회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지난해 11월 누누 이스피리투 산투 감독 경질 후 콘테 감독이 부임하면서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9경기 무패 행진을 달렸다. 콘테 감독의 영향력이 컸다. 그러나 최근 몇 주 동안 경기력이 떨어졌다. 3연패를 기록 중이다. 첼시에 0-2로 패배하고, 사우샘프턴에 2-1로 앞서다가 역전패했다. 울버햄턴에는 홈에서 0-2로 무너졌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콘테 감독은 토트넘의 가장 큰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수비 보강을 통해 스쿼드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콘테 감독이 노리는 선수는 바로 더 프레이다. 2018-19시즌부터 인터 밀란에서 뛰고 있는 센터백 더 프레이는 뛰어난 수비 이해도를 보여준다. 수비수로서 안정감과 훌륭한 판단 능력, 공격에서 빌드업 관여도 탁월하다. 

콘테 감독과 함께 두 시즌을 함께했다. 세리에A 우승 당시 핵심 멤버였다. 콘테 감독 특유의 스리백 축구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현재 토트넘에 부족한 수비의 깊이를 채워줄 수 있는 선수다. 베테랑으로서 팀에 가져다주는 영향력이 클 것으로 보인다.

이 매체는 "더 프레이의 계약은 2023년 여름에 끝난다. 인터 밀란은 토리노의 글레이송 브레머를 데려올 계획이다. 따라서 토트넘은 2500만 파운드(약 404억 원)로 더 프레이를 데려올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영입 경쟁이 붙었다. "바르셀로나가 더 프레이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현재 재정적인 문제로 지출을 줄여야 하는 상황이긴 하다"라며 "콘테 감독은 호흡을 맞춰본 더 프레이가 토트넘으로 오길 바라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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