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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레알에서 함께?” 국가대표 동료도 ‘인정’

작성일: 2022.02.15 16:20 박건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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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생제르망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 ⓒ연합뉴스/AFP
▲ 파리 생제르망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 ⓒ연합뉴스/AFP

[스포티비뉴스=박건도 인턴기자] 레알 마드리드 스트라이커 카림 벤제마(34)가 인정했다.

벤제마는 오는 16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파리 생제르망(PSG)과 16강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에 나섰다.

그는 “킬리안 음바페(23)와 맞대결은 특별하다”라고 프랑스 국가대표팀 동료와 경기를 기대했다. 이어 “다음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같이 뛸 수도 있지만, 당장은 경기에 집중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음바페는 어린 나이에 유럽 최정상급 공격수로 이름을 떨친 지 오래다. PSG 소속으로 202경기 153골 77도움이란 엄청난 기록을 남겼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프랑스 우승을 견인하기도 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의 오랜 팬이다. 매 이적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주축 스트라이커 벤제마가 건재하지만, 나이를 미뤄보아 대체자가 절실한 상황이다. 백업 공격수 루카 요비치(24)와 마리아노 디아즈(28)는 벤제마를 대신하기에 한참 못 미쳤기 때문이다.

게다가 가레스 베일(32)도 여름 이적시장 방출이 확정적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고액 주급자 베일을 내치고자 한다. 현재 그의 친정팀 토트넘 홋스퍼행도 보도된 바 있다.

이에 언론들이 음바페의 레알 마드리드행에 연일 불을 지폈다. 심지어 음바페는 오는 여름에 PSG와 계약이 끝난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음바페는 이미 PSG의 계약 연장 제의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 등은 음바페의 레알 마드리드행이 유력하다고 조명했다. 프랑스 매체 ‘르 파리지앵’도 14일 음바페의 이적이 가까워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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