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최고 주급’ 요구한 센터백, 레알-PSG 등 빅클럽은 ‘군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건도 인턴기자] 고액 주급도 불사 한다는 태도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첼시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28)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오는 여름 소속팀과 계약이 끝난다. 그는 첼시에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수비수 중 가장 높은 주급을 요구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매체는 “몇 달째 재계약 협상 진전이 없다. 현재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와 프랑스 파리 생제르망(PSG)이 뤼디거를 자유계약선수(FA)로 노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뤼디거는 2017년 세리에 AS 로마를 떠나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스리백과 포백을 오가며 첼시의 중앙 수비를 책임졌다. 빠른 발과 허슬 플레이를 앞세워 수비진 한 축을 든든하게 지켰다.
게다가 토마스 투헬(48) 감독 부임 후 기량이 만개했다. 투헬 감독의 전술에서 수비 핵심으로 거듭났다. 지난 시즌 첼시의 유럽축구연맹(UEF)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의 주역이 됐다. 올 시즌도 34경기에 나서는 등 신임을 듬뿍 받고 있다.
하지만 첼시는 뤼디거를 FA로 내보낼 위기에 처했다. 지난 몇 달간 그에게 재계약을 요구했지만, 뤼디거는 좀처럼 뜻을 굽히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뤼디거는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2,550만 원)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는 15만 파운드(약 2억 4,412만 원)가 한계였다.
두려울 게 없다. 뤼디거는 이미 수많은 빅클럽들의 제안을 받고 있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와 PSG가 가장 적극적이다. 조국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도 영입전에 뛰어든 지 오래다. 이탈리아 강호 유벤투스도 뤼디거와 협상을 시작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英 BBC 만장일치→딱 한 명, “토트넘 EPL 3위로 챔스 진출”
2026-08-21
-
손흥민 있을 때 이렇게 돈 좀 쓰지…토트넘 미친 결정, “사비뉴 영입에 1628억 지출 확정” 더는 짠돌이 구단 아냐
2026-08-21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토트넘 대박 미쳤다! 맨시티에서 두 명 빼온다…BBC “사비뉴·마르무시 영입 협상 중”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내가 아직도 맨유에 못 간 이유를 모르겠다" 답답함 표출한 브라질 미드필더..."이제 아탈란타에 집중할 것"
2026-08-20
추천 콘텐츠
-
손흥민 있을 때 이렇게 돈 좀 쓰지…토트넘 미친 결정, “사비뉴 영입에 1628억 지출 확정” 더는 짠돌이 구단 아냐
2026-08-21
-
[SPO 현장] '박태환 이후 12년 만에 메달' 수영 김우민, 역대 최고 성적 경신 조준..."충분히 좋은 성적 낼 것"
2026-08-21
-
대한체육회, 2018 평창기념재단으로부터 화장품 400세트 전달 받아…'아이치-나고야 AG 응원'
2026-08-20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