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영상]'3점슛 300개는 예고편' 커리, NBA 외곽 역사 새로 쓸까

작성일: 2016.04.12 13:43 박대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300개는 예고편이었다. 스테픈 커리(28,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미국 프로 농구(NBA) 외곽슛 역사를 새로 쓸 준비를 마쳤다. 남은 경기는 단 1경기다. NBA 역대 최초의 한 시즌 3점슛 400개에는 8개의 '아치'가 더 필요하다.

커리는 11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AT&T센터에서 열린 2015~2016 NBA 정규 시즌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원정 경기서 37점을 쓸어 담으며 팀의 92-86 승리에 이바지했다. 3점슛 9개를 던져 4개를 꽂았다. 44.4%의 높은 적중률을 기록하며 효율적인 외곽 생산성을 보였다.

올 시즌 78경기에 선발로 나서 평균 29.9점 5.5리바운드 6.7어시스트를 챙기고 있다. 팀을 NBA 역대 최다승 타이인 72승(9패)으로 이끌었다. 눈부신 기량으로 '골든스테이트의 2016년'을 리그 역사에 길이 남을 해로 만드는 데 크게 한몫했다. 지난해에 이어 2연속 MVP 선정과 NBA 파이널 우승 반지를 노리고 있다.

▲ 스테픈 커리 ⓒ Gettyimages
경기당 평균 외곽슛 11.1개를 던져 5개를 넣었다. 외곽슛 성공률이 45.2%에 이른다. 올 시즌 392개의 3점슛을 꽂으면서 NBA 최초로 단일 시즌 300개 이상의 외곽슛을 넣은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300개는 예고편이다. 12일 현재 정규 시즌 1경기를 남겨 두고 있는 가운데 '전인미답'의 한 시즌 3점슛 400개를 노리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