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LG 캠프 코로나19 발생…켈리는 발목 부상으로 휴식

작성일: 2022.02.23 14:15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LG 김민호 코치(왼쪽)와 류지현 감독. ⓒ LG 트윈스
▲ LG 김민호 코치(왼쪽)와 류지현 감독. ⓒ LG 트윈스

[스포티비뉴스=통영, 신원철 기자] LG 1군 스프링캠프에 코로나19 확진 선수가 추가로 발생했다. 이외에 케이시 켈리는 가벼운 발목 부상으로 통영 캠프에 합류하지 않았다.  

LG 트윈스는 23일부터 스프링캠프 장소를 경상남도 통영으로 옮겼다. 퓨처스 캠프에서 시작한 포수 박재욱과 외야수 문성주 한석현이 새로 1군 캠프에 합류한 가운데, 1군 캠프에 있던 일부 선수가 2차 캠프를 함께 하지 못하게 됐다. 

류지현 감독은 23일 "21일 1차 캠프 마지막 날 부상 선수가 없다고 했는데 그 뒤에 생겼다. 켈리가 마지막 수비 훈련 도중 발목에 무리가 갔다. 서울에서 검진을 받았는데 일주일 정도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해서 2차 캠프는 합류시키지 않기로 했다. 켈리는 원래 일정보다 약간은 늦춰질 것 같다. 그래도 정규시즌 개막까지는 문제가 없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1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의 영향으로 확진자가 2명 더 나왔다. 류지현 감독에 따르면 이들은 LG 구단의 자체 기준에 따라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19일부터 기존 선수들과 떨어져 훈련했다. 류지현 감독은 이들이 일주일 후 합류해도 컨디션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LG는 시즌 중에도 코로나19 여파를 완전히 피할 수는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준비하고 있다. 류지현 감독은 "언제 누가 빠질지 모르기 때문에 여러가지 상황을 염두에 두고 생각해야 한다. 작년 불펜 운영이 성공적이었다고 해서 막연하게 시즌을 맞이하면 고전할 수 있다. 코치들과 더 신중하고 철저하게 준비하자는 의견을 나눴다"고 말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