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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銀 정재원, 동계체전 2관왕 등극…김민선도 금메달

작성일: 2022.02.25 10:03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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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원 ⓒ연합뉴스
▲ 정재원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매스스타트 은메달리스트인 정재원(의정부시청)이 동계체전 첫날 금메달 2개를 거머쥐었다.

정재원은 24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일반부 5000m에서 6분45초90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이어진 매스스타트에 출전한 그는 스프린트 포인트 90점을 따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재원은 베이징 올림픽 매스스타트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올림픽을 마치고 곧바로 동계체전에 출전한 그는 '빙속 장거리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이상화 후계자'로 불리는 김민선(의정부시청)은 빙속 여자 일반부 500m에서 38초26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김민선과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한 박지우(강원도청)는 매스스타트에서 정상에 등극했다.

베이징 올림픽 남자 500m 은메달리스트인 차민규(의정부시청)는 동계체전에서 은메달을 땄다. 김준호는 34초96의 기록으로 차민규를 제치고 우승했다.

한편 춘천의암빙상장에서 열린 동계체전 쇼트트랙 여자 대학부 500m에 나선 서휘민(고려대)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휘민은 올림픽 여자 3000m 계주에 나서 최민정(성남시청) 이유빈(연세대) 김아랑(고양시청) 등과 은메달을 합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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