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즌 연속 10호골+리그 대기록' 손흥민 "정말 판타스틱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손흥민이 활짝 웃었다.
토트넘 홋스퍼는 26일(한국시간) 영국 리즈의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7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를 4-0으로 이겼다.
직전 번리전 충격패(0-1)를 잊는 완벽한 승리였다. 별다른 위기 없이 경기 초반부터 연이어 골이 나오며 완승을 거뒀다. 토트넘은 리그 7위에 올랐다.
손흥민, 해리 케인 듀오의 경기력이 절정이었다. 케인은 전반 28분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의 패스를 환상적인 왼발 논스톱 터치 슛으로 마무리했다.
후반 40분엔 손흥민이 골을 넣었다. 중원에서 케인의 롱패스를 받아 골문으로 쇄도하며 득점을 만들었다.
6시즌 연속 리그 10호골이다. 팀 내 득점 1위이자 리그 전체 득점 공동 4위에 올랐다.
또 케인과 37골을 합작하며 이 부문 리그 역대 최다골 기록을 세웠다. 프랭크 램파드-디디에 드록바(36골) 듀오를 넘어섰다.
경기 후 손흥민은 "정말 판타스틱했다. 너무나 큰 영광이고 기쁜 일이다"며 "리그 최다골 기록 경신은 무엇보다 중요했다. 하지만 더 기분 좋은 건 우리가 승점 3점을 땄다는 것이다. 지난 번리전은 우리가 원하는 최선의 결과가 아니었다. 재차 말하지만 개인 기록보다는 우리 팀이 이겨서 승점 3점을 얻은 게 더 중요하다"고 팀 승리를 강조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각오 남달라" 유승민 회장 출사표...아이치·나고야 AG D-30, 태극전사 1052명 '결전 준비'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