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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딸 마이웨이에 영혼 '탈탈'…3살에 일춘기 왔나

작성일: 2022.02.28 16:45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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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최희 인스타그램
▲ 출처| 최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최희는 28일 인스타그램에 "누워 있는 아기 때가 제일 편하다는 말, 뒤늦게 이해하는 요즘. 손은 뿌리치고, 마이웨이로 혼자 가고, 안고 가기엔 너무 무거운 그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왜 제 사진은 다 눈이 풀려있죠? 핫플레이스 앞의 사진인데 감성이 있을 수 없는 내 인스타그램. 안 순한 복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 서후와 외출에 나선 최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호기심이 폭발한 서후는 엄마의 관심이 귀찮은 듯 손을 뿌리치고 도망가려는 자세를 취해 웃음을 자아낸다. 더불어 영혼이 나간듯한 최희의 표정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동료 아나운서 윤지연과 정순주는 "순했잖아 복아...", "정말 그런 거야? 그럴 리가 없는데"라고 반응했다. 누리꾼들은 "아직 본게임 시작 전이다", "현실 찐 엄마의 눈이다",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등의 댓글을 남기며 공감했다.

한편 최희는 2010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 야구 여신으로 사랑받았다.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그해 11월 딸을 얻었다.

▲ 출처| 최희 인스타그램
▲ 출처| 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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