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10경기 연속 30득점' 드로잔, 조던 기록 눈앞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송승민 영상기자] 더마 드로잔이 '농구 황제'의 기록을 넘봅니다.
시카고 불스는 3월 1일 아침 9시 30분(한국시간)에 마이애미 히트와 2021-22시즌 NBA 정규 시즌 원정 경기를 갖습니다.
동부 콘퍼런스 2위 시카고와 1위 마이애미의 맞대결로 관심이 뜨겁습니다. 무엇보다 드로잔의 최근 뜨거운 기세에 눈길이 갑니다.
지난 비시즌 시카고 유니폼을 입은 드로잔. 데뷔 13년 차 만에 대부분의 공격 지표에서 커리어 하이를 찍고 있습니다.
평균 28.3득점 5.3리바운드 5.1어시스트에 야투성공률은 50%가 넘고(51.7%), 3점슛 성공률은 데뷔 후 가장 높은 36.5%입니다.
드로잔은 정확한 중거리 슛으로 상대 수비를 박살내 '미드 레인지 장인'으로 불립니다. 오랫동안 중하위권을 전전했던 시카고는 드로잔의 활약 덕에 동부 2위까지 올라갔습니다. 드로잔이 조엘 엠비드, 니콜라 요키치 등과 함께 NBA 정규 시즌 MVP 유력 후보로 언급되는 이유입니다.
오는 마이애미전에선 대기록에 도전합니다. 최근 10경기 연속 30점 이상을 올린 드로잔이 마이애미전에서도 30득점 이상을 한다면,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 세운 시카고 구단 기록인 11경기 연속 30득점과 동률을 이루게 됩니다.
드로잔이 조던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시카고를 동부 왕좌로 안내할지 주목됩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