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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팔라시오스 영입 임박 김남일 감독 "성남에 부족한 부분 메워줄 것"

작성일: 2022.03.11 18:35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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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일 성남FC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 김남일 성남FC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대구, 이성필 기자] "성남에 부족한 부분을 메워줄 것 같다."

성남FC는 11일 팔라시오스(포항 스틸러스), 이종호(전남 드래곤즈) 두 공격수와 메디털테스트를 가졌다. 큰 문제가 없다면 성남에 합류한다. 

이날 성남은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5라운드 대구FC와 원정 경기를 가졌다. 김남일 감독은 팔라시오스, 이종호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김 감독은 "지난 경기(수원 삼성전)에 대한 아쉬움이 컸다. 그래도 득을 해주면서 자신감 붙어 고무적이다. (골을 넣은) 전성수 대한 기대치가 크다. 뮬리치는 햄스트링 문제가 있어서 당분간 힘들 것 같다. 중요한 것은 전성수가 자신감 붙었다는 점이다.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 

전성수가 흐름을 타주기를 바란 김 감독이다. 그는 "공격수들은 흐름이 있다. 매경기 완벽한 것은 아니지만, 기회가 찾아오고 있다. 경기를 거듭하면서 자신감이 붙고 그러는 모습이 긍정적인 것 같다. 현 시점에서 잘 활용할 자원이라고 본다"라고 전했다. 

뮬리치가 명단에서 빠졌지만, 전성수를 내세운 김 감독이다. 또, 이날 팔라시오스, 이종호가 메디컬테스트를 받았다. 그는 "메디컬테스트가 끝났다. 성남으로 복귀하면 같이 훈련하고 우리 선수가 되지 않을까"라며 합류를 강조한 뒤 "팔라시오스는 FC안양 당시부터 장점이 뚜렸한 선수였다. 우리의 부족한 부분을 메워줄 것 같다. 이종호도 힘이 있고 골 넣어줄 선수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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