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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감독 "인천 잔류할 때 경기력 벌써…위협적인 팀 될 것" 경계

작성일: 2022.03.13 16:08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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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완 김천 상무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 김태완 김천 상무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인천, 김건일 기자] 김천 김태완 감독이 상대 팀인 인천 선수들이 발휘한 경기력에 박수를 보냈다.

13일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하나원큐 K리그1 5라운드 김천과 경기에서 후반 15분 스테판 무고사에게 선제 결승골을 허용하면서 0-1로 졌다.

김 감독은 인천에 대해 "예전 마지막 잔류할 때 경기력이 지금 나오는 것 같다"며 "조성환 감독이 팀을 단단하고 끈적끈적한 팀으로 만들었다. 같다. 올해 위협적인 팀이 될 것 같다"고 경계했다.

이어 많은 패스 실수를 저지른 경기력에 대해선 "핑계일 수 있지만 그라운드가 안 좋다는 것을 알고 왔는데도 유독 패스미스가 많이 나왔다. 경기를 쉽게 갈 수 있었는데 아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득점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경기력은 좋아지고 있다. 원정에서 득점이 안 나와서 아쉽지만 선수들이 열심히하고 있다"고 돌아본 뒤 다음 상대인 전북 원정에 대해선 "전북이 3연패 중이기 떄문에 무조건 이기기 위해 나올 것이다. 원정에서 일단 득점을 해보고 싶다. 승리까지 하면 더 좋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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