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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에 한 명 더!’ 레알, 홀란드에 4800억 쓴다

작성일: 2022.03.16 05:00 허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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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링 홀란드(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엘링 홀란드(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오는 이적 시장에 대한 레알 마드리드의 자세는 진심이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5일(한국시간) “킬리안 음바페(22, 파리 생제르맹) 영입을 앞둔 레알에 또 한 명의 주요 스타가 있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레알은 긴 호흡으로 오는 이적 시장을 준비했다. 지난 몇 차례 이적 시장에서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실탄 장전이었다. 최우선 타깃은 음바페. 오래 전부터 레알 이적설이 강하게 전해졌다. 음바페 역시 꿈의 팀으로 레알을 바라왔기에 일찌감치 마음이 통했다.

반면 파리는 완강했다. 이적료를 받지 못할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재계약에 필사적이었다. 그러나 끝내 합의를 보지 못했고 음바페의 레알행은 기정 사실화 되는 분위기다.

레알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았다. 매체는 “레알이 음바페의 파트너로 엘링 홀란드(21,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낙점했다. 구단은 축구계에 가장 유망한 두 선수의 조합을 그냥 지나칠 수 없다는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아낌없는 투자도 이어질 전망이다. 매체는 “레알은 약 1억 3,000만 유로(약 1,781억 원)의 이적료를 포함해 6년 계약에 총 3억 5,000만 유로(약 4,800억 원)의 비용을 생각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자연스레 선수단 정리도 이어질 전망이다. 매체는 “가레스 베일, 마르셀루, 이스코가 계약 만료 된다. 에덴 아자르, 루카 요비치, 다니 세바요스 등은 정리가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마르카’는 “재정적인 상황으로 인해 레알은 FC 바르셀로나를 홀란드 경쟁 팀이라 생각하지 않았다. 레알이 걱정해야 하는 건 맨체스터 시티다”라며 2파전 양상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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