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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아스널에 없는 것, “SON-호날두처럼 차이 만들 선수 없다”

작성일: 2022.03.18 16:20 허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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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상 토트넘 홋스퍼)
▲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상 토트넘 홋스퍼)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4위 싸움에 유리한 고지를 점한 아스널이지만 불안함은 남아있다. 제이미 캐러거는 그 차이로 특별함을 가져다줄 선수의 부재라고 분석했다.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는 우승 경쟁만큼이나 4위 싸움도 치열하다. 1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70점)부터 2위 리버풀(승점 69점), 3위 첼시(승점 59점)가 한발 달아난 가운데 여러 팀이 4위 자리를 노리고 있다.

주도권은 쥔 건 현재 4위 아스널(승점 51점). 경쟁팀보다 많게는 2경기 덜 치렀지만 가장 앞서 있다.

그 뒤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50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48점), 토트넘 홋스퍼(승점 48점)가 쫓고 있다.

아스널은 최근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리그 5연승을 달리고 있었지만 리버풀의 벽을 넘지 못했다.

아쉬움이 남는 건 아스널에도 기회가 있었다는 것. 후반 5분 상대 실수로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었지만 마르틴 외데고르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 장면이 더 생각나는 건 4분 뒤 선제 결승골을 내줬기 때문이다. 캐러거 역시 이 모습이 다른 팀과의 차이를 보여주는 것이라 설명했다.

17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캐러거는 “아스널은 토트넘, 웨스트햄, 맨유와 싸우고 있다. 난 아스널이 현재 그들보다 더 낫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들엔 손흥민, 해리 케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처럼 특별함을 가져다줄 선수가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아마 리버풀전에서 아스널이 부족했던 점일 것이다. 외데고르에게 온 기회를 케인이나 호날두 같은 선수였다면 골로 연결했을 것이다”라고 불안 요소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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