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이승우-박민규 선발’ 김도균 감독 “홈 첫 경기, 꼭 승리하겠다” 다짐

작성일: 2022.03.20 13:22 박건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도균 수원FC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 김도균 수원FC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 대구FC전 선발 출격하는 이승우. ⓒ한국프로축구연맹
▲ 대구FC전 선발 출격하는 이승우.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수원, 박건도 기자] 김도균 수원FC 감독이 승리 의지를 불태웠다.

수원FC는 20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2 6라운드에서 대구FC와 맞대결을 펼친다.

홈팀 수원FC는 올 시즌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홈팬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지난 강원FC전 2-0 승리에 이어 2연승을 노린다.

수원FC 간판 공격수 라스는 발목 부상으로 결장한다. 상대 대구 주포 에드가는 아킬레스건을 다쳐 장기 이탈이 불가피하다.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수원FC는 1승 1무 3패로 11위다. 7위 대구(승점 7)와 순위를 뒤집을 기회다.

김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지난 강원전에 승리했지만, 공격진 구성이 까다롭다. 김승준, 22세 이하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준 덕에 이길 수 있었다. 수원종합운동장 시즌 첫 경기인만큼 승리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승우는 강원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다. 김 감독은 “몸 상태가 빠른 시일에 올라오지는 않는다. 확연히 좋아졌다고 말하기 어렵다”라며 “경기 감각이 올라오고 있다. 경기를 치를수록 좋아질 것이다. K리그에 어느 정도 적응했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시즌 대구를 상대로는 에이스 세징야에 대인 수비를 주문했다. 김 감독은 “세징야는 여전히 대구 핵심이다. 수비 진영에 들어왔을 때 박주호가 세징야를 집중적으로 막을 것이다. 나머지 선수들도 같이 도와야한다”라고 덧붙였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린 수비수 박민규도 나선다. 김 감독은 “축하한다고 전해줬다. 내년에 김천 상무에 입대한다. 늦게 가는 것 아니냐고 농담도 했다”라며 “이전보다 많이 발전했다. 대표팀에서도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