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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발표] 백승호도 코로나로 대표팀 하차... 원두재 대체 발탁

작성일: 2022.03.22 10:15 허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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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승호(전북현대) ⓒ대한축구협회
▲ 백승호(전북현대)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파울루 벤투호가 코로나19에 신음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백승호(전북현대)가 소집 해제됐다”고 밝혔다. 원두재(울산현대)가 대체자로 그 자리를 대신한다.

대표팀은 이미 코로나19로 인한 선수단 변동을 겪었다. 정우영(프라이부르크)과 김진규(전북), 나상호(FC서울)가 양성 반응을 보이며 각각 남태희(알 두하일), 고승범(김천상무), 조영욱(서울)이 대체 발탁된 데 이어 이날 백승호까지 이탈하게 됐다.

소속팀에서 코로나 집단 감염이 일어났던 울산과 서울 선수 3명(조현우, 김태환, 윤종규)은 격리 후 합류할 예정인 가운데 코로나19와의 싸움도 해야하는 벤투호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에서 상위 2위를 확보하고 본선 진출을 확보한 한국은, 오는 24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 오는 29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UAE와 경기한다. 벤투 감독은 "조 1위를 위해 두 경기에서 승점 6점을 거둘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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