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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라스쿨3' 오마이걸 미미 "유빈, 남자라면 아내 삼고 싶은 스타일"

작성일: 2022.03.23 22:4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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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걸. 제공| U+아이돌라이브
▲ 오마이걸. 제공| U+아이돌라이브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오마이걸 지호, 미미, 유빈이 서로를 향한 애정을 전했다.

오마이걸 미미, 유빈, 지호는 23일 U+아이돌라이브에서 공개된 '아돌라스쿨3: 홍보온아이돌'에서 "귀여운 허당", "아내 삼고 싶은 스타일", "묘한 매력"이라고 서로의 매력을 소개했다. 

지호는 미미에 대해 "완벽주의자인 것 같지만 하나씩 빼먹는 귀여운 허당"이라고 소개했고, 미미는 "길을 찾을 때도 제가 가는 길의 반대로 가면 그게 맞다"라고 해 폭소를 선사했다.

이어 미미는 "지호는 여리고 단단하다. 기대고 싶게 만드는데 또 챙겨주고 싶은 묘한 매력"이라고 했다. 

지호는 유빈이에 대해 "옆에서 계속 사진 찍어주고 싶다. 행동 하나하나가 사랑스럽다. 유빈이는 사랑이다"라며 "생활 애교가 묻어있다. 자기는 무뚝뚝하게 얘기한다고 생각하지만 늘 다정하다"라고 했다. 

미미 역시 "남자라면 아내 삼고 싶다. 내조를 잘할 것 같다. 집안일도 잘하고 돈도 잘 벌고, 밥도 잘한다. 일단 살림을 진짜 잘한다"라고 칭찬했다. 

세 사람은 서로에 대한 애정어린 덕담을 주고받기도 했다. 지호는 유빈에게 "동갑친구지만 네가 꼭 건강을 잘 챙겼으면 좋겠고, 힘들 때 꼭 얘기했으면 좋겠다. 행복하자"라고 했고, 유빈은 "팀에서 중심을 잘 잡아줘서 고맙고, 이번 앨범 녹음하면서 너의 보컬이 정말 많이 늘었다는 걸 느꼈다. 많은 분들이 네 음색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지호를 향한 애정을 자랑했다. 

세 사람은 '아육대 전종목 참가', '퀸덤 재출연', '바나나알러지원숭이 재활동'을 두고 격렬한 3자 밸런스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지호는 "'아육대'는 이틀이면 끝난다. 잘 하는 게 아니라 참가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아육대 전종목 참가'를 주장했고, 미미는 "팬분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드렸다. 무대 위에서 공감하는 분위기를 좋아하고, 오마이걸스러운 것뿐만 아니라 다른 시도를 할 수 있다"라고 했다. 

유빈은 "우리 크리들이 좋아하는 건 바나나알러지원숭이일 거다. 당시 활동을 9주를 넘게 하며 다양한 콘셉트를 많이 보여드렸다. 만약 재활동을 하게 된다면 우리 크리들에게 여러 모습 보여드릴 수 있다. 팬분들이 좋아하실테니까 바람직하지 않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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