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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인천] 다큐 공개 앞둔 수베로 감독 "꾸미지 않았다. 여러 모습 확인할 유일무이한 기회"

작성일: 2022.03.24 12:10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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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이글스 감독. ⓒ곽혜미 기자
▲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이글스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박성윤 기자] "꾸미지 않았다. 팬들이 궁금한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기회."

한화 이글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이 24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SSG 랜더스와 시범경기에 앞서 이날 오후에 공개되는 한화 이글스 다큐멘터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화는 지난 시즌 내내 다큐멘터리 촬영팀과 함께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한화이글스 : 클럽하우스'라는 이름으로 OTT 서비스 왓챠에서 이날 공개된다.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한화 수베로 감독은 팬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콘텐츠라고 말했다.

그는 "1년 내내 카메라 스태프들이 팀을 따라다니면서 찍었다. 감추거나 꾸민 것 없이 100% 리얼이다. 카메라가 있어서 특별하게 행동을 더하거나 그런 건 전혀 없다. 팬들께서 궁금해 할 수 있는 팀 내부, 사람으로서, 개인으로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기회라고 생각한다. 팬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 안에 여러 장면들이 있겠지만, 솔직하게 꾸미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특별히 편집을 원하는 장면이 있는지 물었다. 그는 웃으며 "욕을 한다거나 삐처리할 말은 한 적은 없다.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게 다큐다. 내가 관여할 건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는 이날 SSG 노경은을 상대한다. 한화 타순은 마이크 터크먼(중견수)-김태연(2루수)-하주석(유격수)-노시환(3루수)-최재훈(포수)-이성곤(지명타자)-정민규(1루수)-임종찬(우익수)-장운호(좌익수)다. 선발투수는 라이언 카펜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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