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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 감독 “선수들이 합숙 자청...그만큼 첫 승 의지 강해”

작성일: 2022.04.03 13:2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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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일 성남FC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 김남일 성남FC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수원, 서재원 기자] 김남일 성남FC 감독이 첫 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수원FC와 성남FC3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7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김남일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선수들이 자청을 해서 합숙까지 한 상태다. 그만큼 첫 승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 반드시 승리를 따내서 팬들에게 좋은 선물을 드리기 위해 집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주간 A매치 휴식기를 보냈다. 김 감독은 부상에서 돌아온 선수들도 있고 선수들과 조합을 맞추는 시간을 보냈다. 수비 쪽에서 민혁이가 합류를 하면서 안정감을 가져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경기를 하면서 체력적인 문제와 경기력을 끌어올려야 할 것 같다. 아직 뮬리치가 정상적인 상태가 아닌데 본인이 노력하며 몸을 끌어올리고 있다. 팔라시오스도 노력 중이기에 상황에 따라 빨리 투입할 수도 있다고 준비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선수들에게 특별히 전한 메시지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특별히 선수들에게 이야기는 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압박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선수들이 스스로 노력하고 있다. 지금은 무언가를 이야기하기보다 지켜보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올 시즌 초반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 감독은 한 시즌을 치르다보면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다. 우리가 지금 나쁜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좋은 시기가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때를 기다리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나아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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