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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2선 배치...김도균 감독 “자유로운 움직임 기대”

작성일: 2022.04.03 13:3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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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균 수원FC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 김도균 수원FC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수원, 서재원 기자] 김도균 수원FC 감독은 이승우에게 더 자유로운 움직임을 요구했다.

수원FC와 성남FC3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7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김도균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홈에서 두 번째로 하는 경기고 좋은 분위기를 타고 있기 때문에 중요한 경기다. 오늘 경기에서 이겨야 순위표를 끌어올릴 수 있다. 오늘 경기에서 승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준비를 했다. 주전급 선수들이 조금 빠졌다. 대체 선수들이 얼마나 능력을 보여줄지 한 편으로 기대를 하면서 걱정도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범영이 골문을 지킨다. 김 감독은 지금까지 잘 준비를 해왔다. 유현 선수와 경쟁 체제를 가져가기 위해 영입을 한 선수다. 뮬리치의 높이도 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승우 활용법에 대해선 자유롭게 움직이게 하려고 포지션을 잡았다. 투톱에서 높이를 가져가고 이승우의 발기술을 활용하려고 일부러 밑에 세웠다. 수비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면서 공격 측면에서 힘을 실어주기 위해 그 위치에 세웠다고 밝혔다.

이어 첫 골을 넣기 전에도 몸은 가벼웠다. 제가 지금까지 지켜봤는데 연습 때보다 경기 때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더라. 시합 때 집중력이 더 강한 것 같다. 연습 때 더 밝은 분위기로 유도를 하고 재밌게 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감독 입장에서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라스가 교체 명단에 포함됐다. 김 감독은 사실 다음 포항 원정 경기에 맞춰서 준비를 했다. 저희가 명단에 들어갈 수 있는 선수가 라스 포함 16명(실제 명단은 18명)밖에 되지 않았다. 후반에 조금은 뛸 수 잇을 것 같다고 말했다.

성남은 첫 승이 간절한 팀이다. 김 감독은 성남은 합숙 훈련을 했다고 들었다. 위기감을 갖고 준비했고 강한 정신력으로 나올 것이다. 우리도 정신적인 면에서 밀리면 안된다고 선수들에게 말했다. 2연승을 했지만 오늘 경기에서 지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고 수원FC 역시 정신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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