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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지난해 아들 숨져…처음 꺼내는 이야기" 눈물('같이 삽시다')

작성일: 2022.04.05 17:52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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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희정. 제공|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 윤희정. 제공|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가수 윤희정이 지난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아들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윤희정은 6일 오후 방송되는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든다. 

“몇 개월 동안 너무 힘들었는데, 사선가에 와서 처음 웃었다”며 운을 뗀 윤희정은 지난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아들의 이야기를 꺼내며 눈물을 보인다. 

윤희정은 “한동안 이 얘기가 나올 것 같은 곳에는 가지 않았는데, 여기 와서 처음 꺼내는 이야기”라며 충격적인 소식을 전한다. 특히 윤희정은 “아들의 죽음 소식을 듣기 직전 이상한 사고”까지 겪었다며 도무지 믿을 수 없는 말을 전해 주위를 놀라게 한다. 

한편 윤희정&김수연 모녀의 특별 무대가 지난주에 이어 공개된다. 윤희정이 엄마의 마음으로 작사하고, 딸 김수연이 부모님을 향한 마음으로 작곡해 작년에 작업을 마친 신곡 ‘웃으면서 가자’는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인해 발매가 늦어졌다고. 

모녀의 노래를 듣고 난 뒤 김청은 “이 노래를 들으니 가슴이 아프다”고 말하고 이후 이 곡에 얽힌 사연을 듣고는 더욱 가슴이 먹먹해 한다. 

한편 혜은이는 특별손님 윤희정&김수연 모녀를 위해 혜은이가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다. 혜은이는 “두 사람을 위해 내 생에 처음으로 밥을 해보려고 한다”며 자매들을 놀라게 하고, 혜은이의 도전에 윤희정은 불안해하며 주방으로 함께 간다.

혜은이를 따라다니며 감시하던 윤희정은 혜은이에게 “밥솥은 밥통에 넣으면 되는 거냐“고 묻고, 혜은이는 ”밥할 줄도 모르냐“고 반박하며 티격태격 절친 케미로 주변을 웃게 만든다. 

▲김수연. 제공|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김수연. 제공|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 윤희정(왼쪽) 김수연. 제공|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 윤희정(왼쪽) 김수연. 제공|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 제공|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 제공|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사선가를 눈물바다로 만든 윤희정, 김수연 모녀의 이야기는 6일 오후 8시 30분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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