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여자 농구 세계 예선 명단 확정…박혜진, 양지희 등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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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농구 세계 예선에 출전할 국가 대표 12명이 확정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8일 위성우 감독 이하 코칭스태프와 트레이너, 매니저, 선수 12명 등 올림픽 세계 예선 명단을 발표했다. 우리은행 통합 4연패를 이끌고 보조한 전주원 코치와 함아름, 이은주 트레이너, 정송희 매니저가 대표팀에서도 위 감독을 돕는다.
25일 모이는 대표팀은 6월 13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낭트에서 열리는 올림픽 세계 예선에 출전한다. 12개국이 참가하는 이 대회에서 5위 안에 들면 올림픽 본선 티켓을 얻는다. 올림픽은 8월 6일부터 20일까지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다.
세대교체에 중점을 둔 선수 구성이다. 그동안 대표팀 대들보로 활약한 선수들이 대거 은퇴했고, 위 감독의 목표도 세대교체에 있다. 최연장 임영희(우리은행)가 1980년생이고, 그다음이 1984년생 양지희(우리은행), 곽주영(신한은행)이다. '골 밑의 희망' 박지수(분당경영고)가 최연소로 1998년생이다. 선수 명단은 다음과 같다.
가드: 이경은(KDB생명) 이승아 이은혜 박혜진(이상 우리은행)
포워드: 임영희(우리은행) 김단비(신한은행) 강아정(KB스타즈) 강이슬(KEB하나은행)
센터: 양지희(우리은행) 곽주영(신한은행) 배혜윤(삼성생명) 박지수(분당경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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