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IFSC 클라이밍] 서채현, 시즌 첫 월드컵 볼더링 결선행 실패…천종원은 예선 탈락

작성일: 2022.04.11 07:48 조영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서채현
▲ 서채현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의 간판 서채현(19)과 천종원(26, 이상 노스페이스 클라이밍팀)이 올 시즌 첫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 대회에 출전했지만 모두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서채현은 10일(한국시간) 스위스 메링겐에서 열린 IFSC 볼더링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준결선에서 2T2z 6 6으로 11위에 그쳤다. 결국 서채현은 6위까지 주어지는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서채현은 올해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부에서 우승했다. '암벽 여제' 김자인(34)의 뒤를 이을 인재로 평가받은 그는 2020 도쿄 올림픽 메달 후보로도 거론됐다. 그러나 올림픽 결선에서 최종 8위에 그치며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 

이번 스위스 월드컵은 서채현의 주 종목인 리드가 열리지 않는다. 다가오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서채현은 볼더링 국제 경험을 쌓고자 이번 대회에 나섰다.

리드와 비교해 취약 종목인 볼더링에 도전한 서채현은 준결선 11위에 그치며 올 시즌 첫 대회를 마쳤다.

함께 출전한 사솔(28, 노스페이스 클라이밍팀)은 준결선 최하위인 20위에 머물렀다.

▲ 야나 간브렛
▲ 야나 간브렛

이번 대회 여자부 우승은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야나 간브렛(23, 슬로베니아)가 차지했다.

남자부에서는 천종원이 예선에서 탈락하며 준결승 무대에 서지 못했다. 

한편 SPOTV G&H와 SPOTV ASIA(스포티비 아시아)는 IFSC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대회를 중계한다. 스포티비 아시아는 동남아 지역 13개국에 송출되는 채널로 모터사이클 레이싱 대회인 모토지피(GP), WTT(World Table Tennis) 탁구 대회, BWF(세계배드민턴연맹) 배드민턴 대회 국제스포츠클라이밍(IFSC)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