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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그 놈’ 포착...조롱 영상 찍는 팬 향해 ‘저리 가’

작성일: 2022.04.11 10:45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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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슨 그린우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메이슨 그린우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문제아 메이슨 그린우드(20)가 오랜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11(한국시간) “화가 난 그린우드가 한 팬과 충돌했다. 수일 내 그의 성폭행 혐의에 대한 보고서가 검찰에 제출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그린우드는 현재 성범죄 관련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그는 여자친구를 상대로 성폭행 및 살해 위협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경찰에 체포됐다. 이후 보석으로 풀려났지만 여전히 조사는 진행 중이다.

맨유는 곧바로 그린우드에게 출장 금지 및 훈련 참가 제한 징계를 내렸다. “최근 불거진 논란을 파악 중이다. 확인 전까지 추가적인 언급이 없을 것이다. 우린 모든 폭력 행위가 근절되길 바란다는 게 맨유의 공식 입장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에딘손 카바니, 빅토르 린델로프 등 맨유 동료들도 그린우드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언팔로우하며 관계를 정리했다.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 그린우드는 한동안 잠적을 감췄다. 그는 자택에 머물며 수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알려졌다.

경찰 조사가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그린우드의 모습이 오랜 만에 포착됐다. 한 영상 플랫폼을 통해 모습이 공개됐는데 한 팬이 조롱하듯이 그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그린우드는 심기 불편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촬영하는 팬에게 손을 휘두르며 물러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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