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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F 코리아 마스터스] 안세영, 고향에서 2주 연속 우승 도전…코리아 마스터스 출전

작성일: 2022.04.13 12:08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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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오픈에 이어 요넥스 광주 코리아 마스터스에 출전하는 안세영 ⓒ연합뉴스
▲ 코리아오픈에 이어 요넥스 광주 코리아 마스터스에 출전하는 안세영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셔틀콕 천재' 안세영(20, 삼성생명, 세계 랭킹 4위)이 고향인 광주광역시에서 국제배드민턴연맹(BWF)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안세영은 12일부터 17일까지 광주 광주여자대학교체육관에서 열리는 2022 BWF 슈퍼 300시리즈 광주 요넥스 코리아 마스터스(총상금 18만 달러 : 한화 약 2억2천73만 원) 여자단식에 출전한다.

안세영은 지난주 BWF 슈퍼 500시리즈인 코리아오픈에서 우승했다. 지난달 전영 오픈에서 준우승한 그는 시즌 첫 승을 따내며 올 시즌 월드투어 랭킹 7위에서 4위로 뛰어올랐다.

이번 코리아 마스터스에서 2번 시드를 얻은 안세영은 2주 연속 우승을 노린다.

코리아오픈 16강에서 탈락한 천위페이(중국, 세계 랭킹 3위)는 코리아 마스터즈 여자단식 톱 시드를 얻었다. 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천위페이는 올림픽 8강전에서 안세영을 이겼다. 코리아오픈에서 천위페이와 안세영의 대결은 성사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코리아 마스터스에서 두 선수가 모두 결승에 진출할 경우 이들의 맞대결은 이루어진다.

또한 코리아오픈 준우승을 차지한 폰파이 초추웡(태국, 세계 랭킹 10위)도 코리아 마스터스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코리아오픈 16강에서 천위페이를 꺾은 김가은(24, 삼성생명, 세계 랭킹 20위)도 코리아 마스터즈에 출전한다.

도쿄 올림픽 여자복식 동메달 팀인 김소영(30, 인천국제공항)-공희용(26, 전북은행) 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코리아오픈에 출전하지 못했다. 그러나 빠른 회복을 보인 이들은 코리아 마스터스 무대에 선다.

▲ 김혜정(앞)과 정나은(뒤) ⓒ연합뉴스
▲ 김혜정(앞)과 정나은(뒤) ⓒ연합뉴스

코리아오픈 여자복식에서 우승한 정나은(21, 화순군청)-김혜정(24, 삼성생명) 조와 2018년 코리아 마스터스에서 정상에 오른 장예나-정경은(이상 김천시청) 조도 출전 선수 명단에 포함됐다. 여자복식 톱 시드는 세계 랭킹 2위 팀인 이소희(27)-신승찬(27, 이상 인천국제공항) 조가 받았다.

코리아오픈 남자단식에서 우승한 강민혁(23, 삼성생명)-서승재(25, 국군체육부대) 조도 2주 연속 우승을 노린다.

한편 SPOTV와 SPOTV NOW는 BWF 요넥스 코리아 마스터스 주요 경기를 중계한다. 또한 SPOTV ASIA(스포티비 아시아)에서도 생중계한다. 스포티비 아시아는 동남아 지역 13개국에 송출되는 채널로 모터사이클 레이싱 대회인 모토지피(GP), WTT(World Table Tennis) 탁구 대회, BWF(세계배드민턴연맹) 배드민턴 대회 국제스포츠클라이밍(IFSC)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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