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하기 싫은데...” 맨유 레전드도 ‘SKK 트리오’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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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리오 퍼디난드가 토트넘 홋스퍼의 SKK 트리오(손흥민-해리 케인-데얀 쿨루세프스키)를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공격진이라고 평가했다.
토트넘이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다. 지난 10일(한국시간) 아스톤 빌라전 4-0 대승까지 포함해 최근 7경기에서 6승을 챙겼다. 지난달 맨유전 패배(2-3)가 유일한 아쉬움이었다. 그 결과 토트넘(승점 57)은 아스널(승점 54)을 제치며 4위로 올라섰다.
토트넘의 힘은 공격에 있었다. 손흥민, 케인, 쿨루세프스키로 이어지는 새 공격 라인이 엄청난 활약을 펼쳐주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최근 7경기에서 토트넘이 넣은 득점만 25골이다. 경기당 평균 3.57골의 엄청난 화력이다.
특히 1월 이적시장에서 합류한 쿨루세프스키는 리그 11경기(교체 2회)에서 3골 6도움을 올리며 팀의 중심으로 자리잡았다.
퍼디난드는 ‘바이브 위드 파이브’ 유투브 채널을 통해 “이런 말 하기 싫지만 토트넘의 트리오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다. 현재 리그 최고다. 구성 면에서 리버풀보다 훨씬 낫다”고 SKK 트리오를 극찬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빌라전 후 "토트넘은 마법 같은 트리오를 보유하고 있고 이들은 최근 완벽한 파트너십을 보여준다. 특히 쿨루세프스키 합류 후 폭발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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