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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임윤아, '킹더랜드'로 만난다…재벌-호텔리어 로맨스

작성일: 2022.04.20 09:4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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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호(왼쪽), 임윤아.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 이준호(왼쪽), 임윤아.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이준호, 임윤아가 '킹더랜드'로 만난다. 

20일 엔피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로맨틱코미디 드라마 '킹더랜드'에 이준호 임윤아가 출연을 확정했따.

'킹더랜드'는 가식적인 미소를 견디지 못하는 재벌후계자인 남자 주인공 구원이 원치 않을 때도 직업상 언제나 밝은 미소를 지어야만 하는 여자 주인공 천사랑과 만나 진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다. 킹더랜드는 드라마 속 호텔리어들의 꿈인 VVIP 비즈니스 라운지다.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대세 배우가 된 이준호는 호텔, 항공, 유통을 거느리고 있는 킹 그룹의 상속전쟁에 내던져진 구원 역으로 분한다. 명석한 두뇌, 타고난 기품, 시크한 매력까지 모든 걸 다 가졌지만 딱 하나, 연애 감각히 부족한 인물이다. 

그룹 소녀시대 활동은 물론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배우로서도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인정받은 임윤아는 어린 시절 가장 행복했던 추억을 준 킹 호텔에 취직해 주변의 온갖 편견과 오해에 맞서 성장하는 천사랑을 연기한다. 독보적인 아름다운 미소의 소유자 임윤아와 미소 하나로 세상을 환하게 하는 매력의 캐릭터와 찰떡 궁합이 기대된다. 

두 사람은 지난해 'MBC 가요대제전'에서 공동 MC를 맡아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최고의 케미스트리를 인정받은 바 있다.

실제로도 친한 친구로 알려진 두 사람이 사랑스러운 로맨스에서 어떤 호흡을 발휘할지 기대가 커진다. 

'킹더랜드'는 '지금 우리학교는'을 집필한 천성일 작가가 크리에이터를 맡았고 '옷소매 붉은 끝동',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너의 시간 속으로'를 제작한 앤피오엔터테인먼트가 제작, 바이포엠이 공동 제작한다. 올 가을에 촬영을 시작하며, 방영 플랫폼과 편성 시기는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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