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 대구] '완승' 롯데 서튼 감독 "반즈 지난 등판보다 더 잘 던졌다"

작성일: 2022.04.22 22:12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승리투수가 된 찰리 반즈. ⓒ 롯데 자이언츠
▲ 승리투수가 된 찰리 반즈. ⓒ 롯데 자이언츠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반즈, 지난 등판보다 더 좋은 경기력 보여줘."

롯데 자이언츠 래리 서튼 감독이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8-2로 크게 이긴 뒤 승리 소감을 남겼다.

롯데는 선발투수 찰리 반즈의 7이닝 6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 투구로 삼성 타선을 봉쇄했다. 타선에서는 DJ 피터스의 중월 3점 홈런, 한동희의 우월 솔로 홈런, 안치홍의 쐐기 3점 홈런과 1타점 적시 2루타가 터지며 삼성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피터스는 시즌 2호, 한동희는 시즌 5호, 안치홍은 시즌 1호 홈런을 쳤다. 한동희는 홈런, 선발투수 반즈는 다승 선두에 섰다.

경기 후 서튼 감독은 "반즈가 지난 등판보다 더 좋은 경기력을 오늘(22일) 보여줬다. 모든 구종이 양쪽 플레이트 좌우 위아래 모든 구역으로 잘 제구되었고 손 감각이 매우 좋았다. 타선이 경기초반 리드를 안겨준 것도 주요했다"며 경기를 돌아봤다.

이어 "피터스가 홈런을 쳐 주며 분위기 가져올 수 있었고 공격 파트도 제 역할 해줬다. 서준원도 오랜만에 등판했는데 마무리를 잘 해줬다"며 중요한 몫을 해준 선수들은 연이어 칭찬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