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그램 30득점' 뉴올리언스, 전체 1번 시드 피닉스 완파…시리즈 2-2 타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승부는 원점이다. 시드 순위는 중요하지 않았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스무디킹 센터에서 열린 2021-2022시즌 NBA(미국프로농구)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 4차전에서 피닉스 선즈를 118-103으로 이겼다.
서부 8번 시드 뉴올리언스가 리그 전체 1번 시드 피닉스와 대등하게 싸우고 있다. 시리즈 전적은 2승 2패로 같다. 두 팀의 5차전은 27일 장소를 피닉스로 바꿔 치러진다.
해결사는 브랜든 잉그램이었다. 30득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공격에서 펄펄 날았다. 요나스 발렌슈나스는 26득점 15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골밑을 지배했다.
피닉스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진 데빈 부커의 공백을 절감해야 했다. 디안드레 에이튼이 23득점 8리바운드, 크리스 폴이 4득점 1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경기 내용과 결과에서 모두 뉴올리언스가 웃었다. 발렌슈나스는 에이튼, 자베일 맥기가 버틴 피닉스 골밑을 마음껏 휘저었다. 제공권 장악을 바탕으로 잉그램이 점수를 쌓았다.
수비에선 파이팅 넘치는 에너지로 피닉스의 주요 공격수들을 묶었다. 폴, 미칼 브리짓스의 야투 성공률은 평소보다 부진했다.
4쿼터엔 호세 알바라도가 폴의 8초 바이얼레이션을 이끄는 수비로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정규 시즌 접전에서 강했던 피닉스는 침착함을 잃었다. 폴이 플래그런트 파울1을 하는 등 뉴올리언스 기세에 짓눌렸다.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여자도 해냈다! 4쿼터 일본 맹추격 뿌리치고 극장 승리, 12년 만의 금메달+남녀 5x5 농구 동반 우승 쾌거!
2026-09-26
-
[나고야 NOW] 日 안방에 태극기 꽂았다…韓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金
2026-09-26
-
'대박' 제네시스 일냈다! WEC 데뷔 후 최고 성적→두 대 모두 '톱5' 그리드…“우연 아냐, 차가 계속 발전하고 있다”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