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LA 온 이유는 우승…여전히 배고프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르브론 제임스(38, LA 레이커스)는 지난달 20일(이하 한국 시간) 대기록을 썼다.
워싱턴 위저즈와 원정 경기에서 38점을 쓸어 담으며 통산 3만6947점을 쌓았다. 칼 말론(3만6928점)을 넘어 정규리그 통산 득점 2위에 올라섰다.
올 시즌까지 3만7062점을 적립했다. 르브론보다 앞선 이는 이제 카림 압둘-자바(3만8387점)뿐이다.
지난 시즌을 제하고 르브론은 매 시즌 1500점 이상을 수확했다. 페이스를 고려할 때 이르면 내년 시즌 1위 등극이 예상된다.
1위를 넘어 전인미답의 4만점 고지도 유력하다. 사상 최고의 올 어라운드 플레이어는 물론 역대 최강 스코어러 지위까지 넘보는 것이다.
하나 소속 팀은 웃지 못했다. 레이커스는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33승 49패로 서부지구 11위에 머물렀다. 프랭크 보겔 감독은 시즌 종료 뒤 경질됐다.
그럼에도 르브론은 호승심을 잃지 않았다. 여전히 우승을 원하고 팀 역시 같은 목표를 공유하고 있을 거라며 동행 뜻을 설핏 드러냈다.
'레이커스 데일리' 트위터에 따르면 르브론은 15일 "LA에 온 이유는 파이널 우승"이라며 "이미 한 차례 목표를 이뤘지만 더 맛보고 싶다. 난 여전히 배가 고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팀도 마찬가지일 거라 믿는다. 레이커스 역시 같은 바를 꿈꾸고 있을 거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역대 최대 부패” NBA 이러다 ‘폭망’하나… 전설까지 사기도박 가담, ‘네 탓이오’ 공방까지
2025-10-26
-
'길저스-알렉산더 29득점' OKC, 7차전 끝 인디애나 잡고 파이널 첫 우승…할리버튼은 아킬레스건 부상
2025-06-23
-
'발목 다쳤다 돌아온 에드워즈' 미네소타, '커리 빠진' 골든스테이트 완파…시리즈 1-1 동률
2025-05-09
-
커리 햄스트링 부상 이탈→힐드 24득점…골든스테이트, 미네소타 꺾고 PO 2R 기선 제압
2025-05-07
-
'커리+힐드 3점 폭발' 골든스테이트, 7차전 끝에 휴스턴 잡았다…PO 2라운드 진출
2025-05-05
-
'1승 3패 탈락 위기→시리즈 동률' 휴스턴, 골든스테이트 또 제압…7차전 간다
2025-05-03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