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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방문…선수-지도자 의견 경청

작성일: 2022.04.25 17:32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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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25일 충북 진천선수촌을 방문해 선수와 지도자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대한체육회
▲ 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25일 충북 진천선수촌을 방문해 선수와 지도자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대한체육회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에서 활동하는 인사들이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국가대표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였다.

인수위 사회복지문화분과 김도식 인수위원을 비롯한 5명의 인사는 25일 국가대표 선수단의 애로와 건의 사항을 경청하고 선수촌 내 훈련 시설을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 유인탁 진천 선수촌장은 인수위원과 간담회에서 침체한 엘리트 체육이 과거 영광을 되찾고 한국이 스포츠 선진국으로 성장하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박치호 레슬링 국가대표 감독과 김효미 아티스틱 스위밍 국가대표 코치는 인수위의 학생 선수 결석 규제 완화 조처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엘리트 선수가 공부와 운동을 병행할 환경을 조성해달라고 건의했다.

체육인들은 국가대표 지도자 급여 인상, 대표팀 트레이너·전담팀의 고용불안 해소, 선수 수당 현실화, 선수촌 내 의무인력 증원의 필요성을 인수위에 전달하고 국정 과제에 반영해주길 기대했다.

이밖에도 인수위원들에게 ▲국가대표 지도자의 급여 인상 ▲트레이너, 전담팀의 고용불안 해소 ▲선수 수당 현실화 ▲선수촌내 의무인력 증원 등 현안 과제의 필요성을 전달하고 국정과제 반영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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