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의 달콤한 스킨십을 인증했다.
최준희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스토리에 남자친구와 여행지에서 촬영한 듯한 입맞춤 모습을 대거 공개했다. 폴짝 뛰어 남자친구에게 안기는가 하면, 떨어지기 싫다는 듯 매달려 입맞춤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젊은 연인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내 눈길을 모았다.
애정 가득한 뽀뽀 사진과 영상을 SNS에 게재한 것은 최준희의 남자친구도 마찬가지. 이날 남자친구가 사진과 영상을 SNS에 공개하자 최준희는 냉큼 "앵겨붙기 장인"이라며 하트와 함께 답글을 남겨 애정을 표현했다.
올해 20살이 된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활발하게 SNS 활동을 하며 소통 중이다. 최근에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고, 작가로도 데뷔를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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