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UEL REVIEW] '바르사 꺾은' 프랑크푸르트, 웨스트햄마저 2-1 제압... '카마다 결승골'

작성일: 2022.04.29 05:51 허윤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프랑크푸르트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챙겼다.
▲ 프랑크푸르트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챙겼다.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기세가 무섭다.

프랑크푸르트는 29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4강 1차전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2-1로 꺾었다.

이날 결과로 프랑크푸르트는 안방에서 열릴 2차전을 앞두고 결승행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홈팀 웨스트햄은 미카일 안토니오를 축으로 제러드 보웬, 마누엘 란시니, 데클란 라이스, 커트 주마 등을 내세웠다.

원정팀 프랑크푸르트는 하파엘 보레, 필립 코스티치, 카마다 다이치, 예스퍼 린드스트롬, 지브릴 소우, 안스가르 크나우프 등을 내보내 맞섰다.

경기 시작 1분도 안 돼 골망이 출렁였다. 주인공은 프랑크푸르트. 슬금슬금 전진했던 보레가 올려준 공을 쇄도하던 크나우프가 머리로 마무리했다.

안방에서 일격을 당한 웨스트햄이 거세게 반격했다. 전반 13분 뒷공간으로 침투한 보웬이 골키퍼와 맞섰지만, 골대를 때렸다.

아쉬움은 오래가지 않았다. 전반 21분 란시니의 프리킥을 주마가 머리로 떨궈줬고 안토니오가 밀어 넣으며 균형을 맞췄다.

후반전 초반 다시 프랑크푸르트가 앞서갔다. 9분 이대일 패스로 수비를 무너뜨린 소우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히자 카마다가 가볍게 마무리했다.

한 골 뒤진 웨스트햄의 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프랑크푸르트도 예리한 반격을 선보였다. 후반 33분 반대편 골문을 노린 카마다의 슈팅이 골대를 때렸다.

후반 추가시간 보웬이 바이시클 킥이 골대를 때리며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결국 프랑크푸르트가 런던 원정에서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