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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PSG 100% 잔류"

작성일: 2022.04.29 09:39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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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생제르맹과 결별설에 놓여 있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 파리생제르맹과 결별설에 놓여 있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파리생제르맹과 결별할 것이라는 가능성을 일축했다.

프랑스 RMC스포츠에 따르면 포체티노 감독은 스트라스부르와 리그 경기를 하루 앞둔 29일(한국시간) 열린 기자회견에서 다음 시즌 잔류할 확률을 묻는 말에 "오늘 답하자면 100%"라며 "난 다음 시즌 파리생제르맹에 남는다"고 말했다.

또 해당 질문 대상은 포체티노 감독뿐만 아니라 간판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도 있다. 음바페에 대해서도 포체티노 감독은 같은 답변을 했다.

현재 포체티노 감독과 음바페는 파리생제르맹과 결별설에 놓여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계약 기간을 1년 남겨두고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탈락에 대한 책임을 물 것이라는 분석이며, 음바페는 오는 6월 30일 계약이 끝나고 파리생제르맹과 재계약하지 않고 있다.

일부 프랑스 언론은 파리생제르맹이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하고 새 감독을 선임할 것이라며 후임으로 지네딘 지단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과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홋스퍼 감독을 거론했다.

또 콘테 감독이 파리생제르맹을 맡는다면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으로 돌아올 수도 있다는 말이 일부 잉글랜드 언론으로부터 전해졌다.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 시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준우승, 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이라는 업적을 남긴 바 있다.

리그1 우승 후 레오나르도 스포츠디렉터는 포체티노 감독과 이야기할 것이라며 경질 가능성을 열어 뒀다. 현재 파리생제르맹 경영진과 어떤 이야기를 했느냐는 물음에 포체티노는 "정상을 벗어난 대화가 없었다. 좋은 관계와 소통을 하고 있다. 함께 열심히 일하며 항상 미래를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단 음바페에 대해선 잔류 가능성이 100%라고 답하고도 "축구는 알 수 없고 많은 것을 기대할 수 있다"며 결별 여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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