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의 플렌B "레반도프스키 못 잡으면 루카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공격수 영입이 여의치 않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30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올 여름 로멜루 루카쿠와 계약하는데 관심이 있다. 루카쿠는 이적 한 시즌 만에 첼시를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는 스트라이커 영입에 혈안이다. 처음 눈독을 들인 선수는 엘링 홀란드였다.
홀란드는 현재 이적 시장에서 몸값이 가장 비싼 선수. 재정난 속에도 바르셀로나 회장까지 나서 홀란드 영입에 돈을 쓰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하지만 홀란드는 맨체스터 시티행이 유력한 상황이다. 돈싸움에서 바르셀로나는 상대가 되지 않았다.
그러자 바르셀로나는 독일 분데스리가 득점왕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에게 눈을 돌렸다. 레반도프스키와 바이에른 뮌헨의 재계약 협상 과정에서 갈등설이 나오자 이 틈을 노렸다.
레반도프스키도 영입이 쉽지는 않다. 뮌헨이 급하게 마음을 돌려 레반도프스키를 잡으려 한다. 레반도프스키는 몸값을 올리며 간을 보고 있다.
벨기에 출신 공격수 루카쿠는 또 다른 대안이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첼시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인 9,750만 파운드(약 1,550억 원)를 기록하고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했는데 성적이 시원치 않다.
리그 첫 3경기서 3골을 터트릴 때만 해도 좋았다. 하지만 이후 30경기에서 2골에 그쳤다.
루카쿠는 첼시 소속으로 뛴 모든 경기에서 12골을 기록 중이다. 첼시에 오기 전 인터 밀란에서 뛴 두 시즌 동안 95경기 64골을 넣은 것과 비교하면 급격한 추락이다.
떨어진 동기부여가 경기력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을 비롯한 팀 관계자들도 루카쿠에 대한 기대를 접었다.
루카쿠도 첼시를 떠나고 싶다는 뜻을 알렸다. 자신의 주급을 삭감하더라도 팀을 옮기고 싶어 한다.
첼시 역시 잉여 자원이 된 루카쿠가 나간다면 환영이다. 바르셀로나가 이번에는 원하는 공격수 영입에 성공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