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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우승 세리머니도 불참...레알 선수 중 유일

작성일: 2022.05.01 06:5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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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우승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우승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우승 세리머니에 가레스 베일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1(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1-22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4라운드에서 에스파뇰에 4-0 대승을 거뒀다.

34경기 2463(승점 78를 기록한 레알은 2위 바르셀로나(승점 64)와 격차를 14점으로 벌리며 4경기를 남겨둔 채 우승을 확정지었다.

경기 후 레알 마드리드의 우승 세리머니가 진행됐다. 하지만 베일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그는 허리 문제로 이날 경기 제외됐는데 우승 축하 행사도 참여하지 않았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1세리머니 동안 베일의 흔적은 없었다. 올 여름 계약이 만료되면 레알 마드리드와 불편한 관계를 끝낼 예정인 그는 허리 문제로 에스파뇰전에 제외됐다. 그는 우승 축하 행사에서 빠진 유일한 레알 마드리드 선수였으며 집에 머물렀다고 전했다.

베일이 팀에 완전히 무관심한 것은 아니었다. 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 저녁 심한 경련으로 인해 축하 행사에 참석하지 못해 어무 아쉽다. 우승을 차지한 팀이 정말 자랑스럽다! 오늘 밤을 즐겨라 친구들아!”며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은 경기장에서 우승 세리머니를 펼친 후 거리로 나섰다. 오픈 버스에 탑승한 그들은 마드리드 시내를 퍼레이드하며 시민들과 함께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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