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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맨시티와 2025년까지 재계약 원칙적 합의

작성일: 2022.05.01 12:1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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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
▲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에 이어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도 계약을 연장한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1(한국시간) “과르디올라는 2025년까지 맨시티에 남아 엘링 홀란드가 에티하드에 합류하도록 설득하기로 동의했다. 그는 홀란드를 클럽으로 유인하기 위해 맨시티에 자신의 미래를 바치는 것을 열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016년 맨시티의 지휘봉을 잡았다. 그가 도착한 후 맨시티는 확실한 강팀으로 거듭났다. 두 번째 시즌(2017-18시즌) 프리미어리그와 EFL컵을 동시에 제패하더니 이듬해(2018-19시즌)FA컵까지 더해 국내 트레블 우승이라는 역사를 썼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를 끊임없이 성장시켰다. 2020-21시즌엔 자신의 세 번째 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클럽의 역사상 첫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기존 계약은 2023년까지다. 당초 그가 계약기간을 모두 채우고 팀을 떠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맨시티는 과르디올라 감독과 더 오랜 미래를 원했다. 홀란드를 포함한 더 큰 지원을 약속한 맨시티는 결국 과르디올라 감독와 계약을 연장하는데 원친적으로 합의했다.

이 매체는 과르디올라는 홀란드와 함께 일할 가능성과 현재 맨시티에 있는 젊은이들에게 너무 열광하여 새로운 3년 계약에 서명할 준비가 되어 있다과르디올라의 재계약 여부가 홀란드의 마지막 남은 관심사였기 때문에 이제 레알 마드리드가 아닌 맨시티로 올 것을 선택할 일만 남았다고 주장했다.

과르디올라 감독과 클롭 감독의 지략 대결도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리버풀은 지난달 28일 공식 홈페이지 및 채널을 통해 클롭 감독과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새로운 계약기간은 2026년까지다.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최소 2025년까지 두 명장의 싸움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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