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아이키 인스타그램
▲ 출처|아이키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댄서 아이키가 파격 패션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키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공개하고 파격적인 무대 의상을 공개했다. 

"괜찮겠어?"라는 짧은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올블랙 무대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이키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아이키는 망사와 가슴 절개 디테일이 들어간 타이트한 톱과배꼽 아래까지 내려가는 바지를 입고 손가락까지 하나씩 허리춤에 넣은 포즈로 섹시하고도 도발적인 분위기를 한껏 과시하고 있다.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를 통해 스타 댄서로 거듭난 아이키는 2012년 4세 연상의 공대 출신 연구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아이키는 JTBC '우리 사이', Mnet '마이 보이프렌드 이즈 베러'에 출연 하는 등 방송 활동 또한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 출처|아이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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