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케인은 시간문제!”…동료는 ‘무한 신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팀 동료에 대한 벤 데이비스(29, 토트넘 홋스퍼)의 믿음은 강했다.
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에 따르면 데이비스는 손흥민(29)과 해리 케인(28)의 득점력이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토트넘은 중요한 경기 일정을 앞두고 있다. 북런던 라이벌이자 4위 경쟁자인 아스널에 승점 2점 차로 뒤져 있는 상황. 남은 경기에서 최대한 많은 승점을 획득해야 한다.
남은 건 단 5경기뿐. 최근 토트넘의 침묵이 걱정거리로 떠올랐다. 3월부터 리그 4연승을 달릴 당시 14골을 몰아친 데 반해 직전 2경기에서 단 한 골도 넣지 못하며 무기력하게 패했다.
자연스레 팀 내 주득점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과 해리 케인에 시선이 주목되고 있다. 이번 시즌 팀의 모든 득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이들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최다 합작골(40골) 기록을 다시 쓰며 리그 최고의 공격 듀오로 떠올랐다.
때문에 토트넘의 4위 수성에 키로 떠오른 건 바로 이들의 공격력이다. 2연패를 당하기 전까지 리그 3경기에서 6골과 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과, 7경기에서 5골과 6도움을 올리며 맹활약한 케인의 부활이 절실하다.
1일 오후 10시 레스터 시티와 경기를 앞두고 데이비스는 이들의 득점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그는 “우리는 두 명의 월드클래스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이번 시즌 그리고 그동안 그들이 우리를 위해 한 일을 봐야 한다. 우리는 그들을 비판할 위치에 있지 않다. 그들이 득점을 올리는 건 시간문제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고 강한 믿음을 드러냈다.
4위 수성과 함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대한 의지도 돋보였다. 데이비스는 “몇 달 전만 해도 많은 사람들이 우리에게 챔피언스리그에 가까이 갈 수 있는 큰 희망을 주지 않았다. 그러나 현재 우리는 모든 기회를 스스로 잡았다”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