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정윤성, ATP 멕시코 모렐로스 챌린저 결승 진출 실패

작성일: 2022.05.01 19:36 조영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정윤성 ⓒ라이언 컴퍼니
▲ 정윤성 ⓒ라이언 컴퍼니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남자 테니스의 기대주 정윤성(의정부시청, 세계 랭킹 374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모렐로스 오픈 챌린저 대회 단식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정윤성은 1일(한국시간) 멕시코 모렐로스에서 열린 ATP 모렐로스 오픈 챌린저 대회 단식 준결승전에서 아드리안 메넨데스 마세이라스(스페인, 세계 랭킹 448위)에게 1-2(6-1 1-6 4-6)로 역전패했다.

챌린저 대회는 투어 급 대회보다 한 단계 아래에 속한다. 정윤성은 챌린저 대회 첫 결승 진출에 도전했다. 그러나 아쉽게 마세이라스에게 역전패했다.

정윤성은 지난 2018년 미국 렉싱턴 대회 이후 3년 8개월 만에 두 번째 챌린저 대회 4강에 진출했다. 전날 8강전에서 키건 스미스(미국)를 2-0(6-1 6-4)으로 완파하며 4강에 오른 정윤성은 준결승전 1세트를 잡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그러나 2세트에서 단 한 게임을 이기는 데 그쳤다. 1-6으로 2세트를 내준 정윤성은 3세트에서 접전을 펼쳤지만 뒷심 싸움에서 밀리며 4강에서 탈락했다.

국가대표인 정윤성은 지난해 10월 한국선수권대회 단식에서 우승했다. 생애 첫 챌린저 대회 결승 진출을 놓친 그는 다음 대회를 기약하게 됐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