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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코리안 빅리거] 韓 야수 없는 그라운드, 올해 첫 '전원 결장'

작성일: 2016.04.22 11:48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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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호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한국인 메이저리거 모두 그라운드를 밟지 않았다. 박병호는 2경기 연속 결장했고 이대호, 김현수, 최지만도 벤치를 지켰다.

미네소타 트윈스는 2연패에서 벗어났다. 미네소타는 22일(한국 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경기에서 8-1로 크게 이겼다. 선발투수 리키 놀라스코가 6⅓이닝 동안 1실점으로 호투해 팀 승리의 발판을 놨다. 타선에선 미겔 사노와 브라이언 도저가 힘을 냈다. 사노와 도저는 나란히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팀의 7점 차 완승에 이바지했다.

미네소타 박병호 외에 나머지 선수들도 경기에 나오지 않았다. 이대호가 결장한 가운데 시애틀매리너스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경기에서 연장 10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10-7로 이겼다. 로빈슨 카노가 5타수 3안타(1홈런) 4타점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승리를 이끌었다. 김현수가 4경기 연속 빠진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3-2로 역전승했다. 최지만 역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고 LA 에인절스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3-2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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