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3억' 4골 공격수…"아스널 필요하지만 이적료를 줄여야 한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커스 래시포드(24) 이적 루머가 나오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지난달 28일(이하 한국 시간) "아스널이 래시포드와 4500만 파운드(약 713억 원)에 계약을 체결할 의사가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아스널의 한 소식통에 따르면 아스널이 올여름 최소한 한 명 이상의 공격수를 영입할 예정이다. 래시포드는 주요 타깃 중 한 명이다"라고 덧붙였다.
아스널은 공격수 영입이 절실하다. 지난 1월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바르셀로나로 향했다.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와 에디 은케티아의 계약도 올여름에 끝난다.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하기 위해 영입 리스트를 작성하고 있다.
과거 선덜랜드에서 활약한 공격수 케빈 필립스는 2일 '풋볼 인사이더'를 통해 아스널이 래시포드를 영입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이적료 자체가 너무 크다고 분석했다.
그는 "래시포드는 지난 한 해 동안 충분하지 못했다. 그만큼의 가치를 인정받는다고 볼 수 없다"라며 "그가 해야 하는 일은 맨유를 떠나야 하는 것이다. 커리어를 바꾸고, 경기에 대한 열정을 불러일으켜야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스널이 4500만 파운드로 래시포드를 데려올 수 있다. 그러나 너무 많은 돈을 쓰는 것이다. 가격을 낮추기 위한 협상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래시포드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나서려고 한다. 그렇다면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에게 무언가 보여줄 필요가 있다"라고 전했다.
지난 두 시즌 연속 20골 이상 기록한 래시포드는 올 시즌 부진에 허덕였다. 총 32경기 동안 5골 2도움에 그쳤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25경기 동안 4골 2도움을 기록했고, 선발 출전은 13경기에 그쳤다. 부상과 함께 기량 저하로 아쉬움을 남겼다. 그의 계약은 2023년 6월에 끝난다.
한편 맨유가 래시포드를 지킬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영국 매체 '더 선'은 "래시포드는 에릭 텐 하흐 감독 밑에서 자신을 증명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며 텐 하흐 감독 부임이 래시포드에겐 희소식이 될 거라고 알렸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