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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도 당황했다...“공격하고 공격하고 또 공격하더라”

작성일: 2022.05.05 08:45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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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
▲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도 레알 마드리드의 맹공에 당황했다.

맨시티는 5(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2차전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레알 마드리드에 1-3으로 패했다. 맨시티는 1, 2차전 합계 스코어 5-6로 밀려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맨시티에 뼈아픈 패배였다. 1차전 4-3 스코어의 이점을 살리지 못했다. 심지어 후반 28분 리야드 마레즈의 선제골로 2골 차 여유도 가져갔다. 하지만 마지막 15분을 버티지 못했고 종료직전 호드리구에게 내리 2골을 실점하며 연장 승부를 펼치게 됐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가까웠지만 결국 결승에 진출할 수 없었다. 간단하다. 전반에 우리는 좋은 경기를 하지 못했다. 충분하지 않았다. 선제골을 넣은 후에야 나아지긴 했다. 우리의 템포를 찾았고 선수들도 경기장에서 편안함을 느끼게 됐다고 평가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막판 공격을 막지 못한 게 치명적인 결과를 낳았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들은 마지막 15분 동안 공격하고 공격하고 또 공격했다. 우리는 많은 고통을 겪지 않았지만 축구는 예측할 수 없다. 우리는 이제 이 문제를 처리할 시간이 필요하고 우리의 사람들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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