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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감독 "퇴장 변수 아쉽다"

작성일: 2022.05.08 18:40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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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균 수원FC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 김도균 수원FC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상암, 김건일 기자] 수원FC가 FC서울 징크스를 깨지 못했다.

수원FC는 8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하나원큐 K리그1 11라운드에서 1-3으로 졌다.

전반 35분 만에 박주호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주도권을 빼앗겼다. 수원FC의 볼 점유율은 22%에 불과했다.

김도균 수원FC 감독은 "박주호의 퇴장으로 변수가 있었다. 선수들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1-0으로 리드를 당하다가 동점으로 따라갔다. FC서울에 능력 있는 선수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개인 기량이나 패스 능력 등이 우리가 한 명 없는 상황에서 더 돋보였다. 그래도 선수들이 최선을 다한 경기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날 경기에서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날리는 등 침묵한 공격수 라스에 대해서 "결정적인 기회나 슈팅이 최근 미흡한 건 사실이다. 그런 부분을 선수와 이야기했고 본인도 인지하고 있다"며 "공격수는 흐름을 타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훈련하고 경기에서 득점이 나온다면 흐름을 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감쌌다.

수원FC는 이날 경기 전까지 서울에 1무 5패로 절대 열세였다. 상대 전적이 1무 6패로 더 벌어졌다.

김 감독은 "서울뿐만 아니라 지면 아쉽다. 오늘은 경기 내용은 많이 밀렸지만 저희들이 퇴장당하지 않고 후반에 경기했으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 모르겠다. 그런 상황들이 아쉽긴 하다. 11-11로 붙어서 경기 결과를 받아들였으면 했는데 변수가 생겼다. 어쨌든 끝난 경기는 잊고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했다.

"서울뿐만 아니라 지면 아쉽다. 오늘은 경기 내용은 많이 밀렸지만 저희들이 퇴장당하지 않고 후반에 경기했으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런 상황들이 아쉽긴 하다. 11-11로 붙어서 경기 결과를 받아들였으면 했는데 변수가 생겼다. 어쨌든 끝난 경기는 잊고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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