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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5종 김승진-김세희, 시즌 첫 출전 월드컵 혼성 계주 銀

작성일: 2022.05.16 12:15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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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근대5종연맹(UIPM) 월드컵 3차 대회 혼성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승진(왼쪽)과 김세희 ⓒUIPM 홈페이지
▲ 국제근대5종연맹(UIPM) 월드컵 3차 대회 혼성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승진(왼쪽)과 김세희 ⓒUIPM 홈페이지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근대 5종 대표팀이 올 시즌 첫 출전한 국제근대5종연맹(UIPM) 월드컵 혼성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근대 5종 국가대표 김승진(인천시체육회)과 김세희(BNK저축은행)는 15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알베나에서 열린 UIPM 월드컵 3차 대회 혼성 계주에서 1317점을 획득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승은 1339점을 기록한 에밀리아노 에르난데스-타마라 베가(멕시코)가 차지했다. 

한국 근대 5종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두 번째 메달을 획득했다. 전날 전웅태(광주광역시청)는 역대 최고점인 1천537점으로 남자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김세희는 지난해 6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서창완(전남도청)과 호흡을 맞춰 혼성 계주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1년 만에 국제무대에 도전한 김세희는 김승진과 은메달을 합작했다.

김세희는 UIPM 홈페이지에 "첸싱과 수영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레이저 건(육상 + 사격)에서는 사격에 문제가 있었지만 괜찮고 메달을 획득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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