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고 김범석 ⓒ곽혜미 기자
▲ 경남고 김범석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목동, 곽혜미 기자]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덕수고와 경남고의 경기가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2사 3루 상황에서 1타점 적시타를 날린 경남고 김범석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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