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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선글라스 착용하지 않아 뜬공 빛에 가려 놓쳐, 4타수 1안타(2보)

작성일: 2016.04.25 05:25 문상열 특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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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에인절스타디움, 문상열 특파원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가 지난 시즌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와 똑같은 플레이를 반복했다. 선글라스를 끼지 않고 모자에 걸치고 햇빛 때문에 타구를 놓쳤다. 

박병호는 25(한국 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벌어진 워싱턴 내셔널스와 경기에서 7회 맷 덴 데커의 잡을 수 있는뜬공을 햇빛에 가려 놓쳤다.

강정호는 지난 시즌 유격수로 출장해 낮 경기에서 쉬운 뜬공을 놓쳤을 때 지적 받은 내용이 선글라스를 쓰지 않고 모자에 걸친 것이었다. 

미네소타는 8회 초 브라이언 도저의 3점 홈런으로 워싱턴 선발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를 끌어내렸다. 도저의 3점 홈런은 팀의 올 시즌 첫 번째 3점포이고, 스트라스버그는 올시즌 처음 홈런을 허용했다. 미네소타는 8회 초 현재 4-1로 앞서 있다. 박병호는 8회 초 계속된 공격에서 안타를 쳐 4타수 1안타를 기록하고 8회 말 수비 때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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