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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부츠 들고 금의환향' 손흥민, 아시아인 최초 EPL 득점왕 귀국

작성일: 2022.05.24 17:08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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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곽혜미 기자] 아시아 선수 역대 최초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른 토트넘 손흥민이 시즌을 마치고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손흥민은 전날 영국 노리치의 캐로 로드에서 열린 노리치 시티와 2021~2022시즌 PL 최종 라운드에서 리그 22·23호 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5-0 대승에 기여했다.

정규리그 23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공동 득점왕이 됐다. 경기 종료 후 손흥민은 득점왕에게 주어지는 골든 부츠를 들고 환하게 웃었다. 

1992년 출범한 EPL에서 아시아 선수가 득점왕에 오른 건 손흥민이 최초다. 유럽 5대 리그(PL·스페인 프리메라리가·독일 분데스리가·프랑스 리그1·이탈리아 세리에A)에서도 아시아 선수 첫 득점왕이다.

흰 반팔티와 청바지 차림의 편안한 패션으로 입국장에 모습을 보인 손흥민은 공항을 찾아준 팬들을 향해 반가운 인사를 했다. 

그리고 수줍게 골든 부츠를 꺼내 포즈를 취하며 금의환향했다. 

한편 손흥민은 30일 대표팀에 소집돼 다음 달 브라질(2일), 칠레(6일), 파라과이(10일)와 국가대표 평가전에 나선다. 

편안한 공항패션으로 입국장에서 모습 보인 손흥민 

팬들 향해 90도 인사 

수줍게 꺼내는 골든 부츠 

손흥민, 골든 부츠 들고 금의환향 

손흥민, 마지막까지 팬들에게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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