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쿼터백' 브래디, "자신을 한계에 밀어붙이는 나달 존경한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미식축구 내셔널풋볼리그(NFL)의 쿼터백인 톰 브래디(44, 미국, 템파베이 버커니어스)가 테니스의 '흙신' 라파엘 나달(36, 세계 랭킹 5위)을 극찬했다.
나달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2022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됐다. 타임지에 기고한 브래디는 "나는 자신을 한계까지 밀어붙이는 선수들을 존경한다"며 "나달이 코트에 설 때마다 영향을 받는다"고 말했다.
나달은 노박 조코비치(35, 세르비아, 세계 랭킹 1위)와 로저 페더러(40, 스위스, 세계 랭킹 47위)와 '역대 최고(Goat)'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 특히 나달은 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 오픈을 정복하며 가장 먼저 그랜드슬램 대회 21번째 우승에 성공했다.
현재 나달은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진행 중인 프랑스 오픈에 출전 중이다. 그는 단식 1회전에서 조던 톰슨(호주, 세계 랭킹 82위)를 3-0(6-2 6-2 6-2)으로 꺾고 2회전에 진출했다.
브래디는 "나달의 투지와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자세 등 모든 것에서 배울 점이 있다"며 존경심을 표시했다. 이어 "그는 모든 스포츠 종목을 통틀어 최고의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브래디는 NFL 역사상 최고의 쿼터백으로 평가받는다. 슈퍼볼에서 7번이나 정상에 올랐고 슈퍼볼 MVP도 5차례나 수상했다. 지난 2월 그는 은퇴를 선언했지만 이후 40일 만에 이를 번복했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
초비상! “안세영 결승에서 이기려면 달라져야 한다”…최대 숙적 천위페이 진땀 역전승에 중국도 따끔한 지적
2026-08-19
-
"이 악물면 치아에 무리 많이 가요" 대한체육회, 국가대표들에게 올바른 치아 관리법 전문가 통해 전수
2026-08-19
-
교육박람회에서 대박 터진 체육공단의 '한국형 올림픽가치교육', 뜨거운 상담 열기
2026-08-19
-
하남시조정협회 로잉프로, 울산시장배서 금2·은4 획득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