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고 ⓒ곽혜미 기자
▲ 경남고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목동, 곽혜미 기자]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선린인터넷고와 경남고의 준결승전이 2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8-4로 승리하며 결승행을 확정지은 경남고 선수들이 포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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