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강률 ⓒ곽혜미 기자
▲ 김강률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2사 1,3루 상황에서 KIA 소크라테스에게 역전 스리런을 허용한 두산 김강률이 아쉬워하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